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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입력
|
2012-02-25 03:00:00
대우조선해양 신임 사장에 이 회사 고재호 부사장(57·사진)이 사실상 확정됐다.
24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대우조선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5명의 사장 후보 가운데 고 부사장을 단독 추천하기로 했다.
대우조선 사외이사 3명과 대주주인 산업은행 측 인사 2명, 한국자산관리공사 측 인사 1명으로 구성된 사추위는 22일 후보들을 인터뷰한 데 이어 이날 회의를 열어 고 부사장을 최종 낙점했다. 선임은 다음 달 말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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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부사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대우조선에 입사해 선박영업1담당(상무), 영국법인장, 인사총무담당(전무), 선박사업본부장 및 사업총괄장(부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2009년 연임에 성공했던 남상태 현 대우조선 사장의 임기는 올해 3월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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