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좋은 피부결을 살려 완벽한 피부 표현을 해주는 것이 포인트로 모공을 꼼꼼하게 메운 뒤 그 위에 가볍게 파운데이션을 덧발라줘요.”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 모공, 잔주름 커버용 프라이머를 얼굴 전체에 꼼꼼히 펴발라 피부결을 정돈한다. 수분감 가득한 파운데이션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피부결을 따라 바르는데 이때 손보다는 브러시를 사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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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핑크 컬러의 블러셔를 사용해 웃었을 때 볼록 튀어나오는 광대 부분만 살짝 터치해 혈기를 준다.
글·이희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전재희<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heyj0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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