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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얼떨결에 “나도 결혼” 둘러대

입력 | 2012-02-24 03:00:00

도롱뇽도사와 그림자조작단(SBS 오후 11시 5분)




형사인 경자(류현경)는 가짜 술 수사에 나섰다가 전 남편 현우(이현우·사진)를 만난다. 현우는 곧 결혼한다는 소식을 경자에게 전한다. 경자는 얼떨결에 자신도 결혼한다고 둘러대고, 선달(오달수)을 라틴 기타리스트라며 약혼자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현우가 결혼 날짜를 잡기 위해 점집에 들르면서 거짓말이 들통 난다. 이를 계기로 경자와 선달의 정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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