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제주항공 경영총괄 부회장에 안용찬씨
입력
|
2012-02-21 03:00:00
애경그룹이 안용찬 그룹 생활항공부문 부회장(53)을 계열사인 제주항공 경영총괄 대표이사 부회장에 겸직 발령했다고 20일 밝혔다.
안 부회장은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사위로 생활용품사업부문과 항공사업부문을 이끌어왔다. 안 부회장이 2006년 제주항공 출범 때부터 항공사업에 관여해 왔지만 대표이사직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항공이 23일 마감되는 티웨이항공 공매에도 참가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비친 터라 안 부회장의 제주항공 대표이사 선임은 티웨이항공 인수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광고 로드중
한편 애경그룹은 이날 조재열 그룹 전략기획실장(63)을 제주항공 관리총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헉, 아내 왔다”…창밖 밀려난 내연녀, 10층 난간에 대롱대롱
2
조세호 사과글 올려…“행사 다니며 다양한 만남, 관계 신중했어야”
3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4
경찰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前매니저들 고소장 접수
5
지방세硏 비위 의혹 제보한 20대 직원, 괴롭힘 끝에 숨져
1
조진웅 옹호한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비행 청소년 희망의 상징”
2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3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4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5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지금 뜨는 뉴스
여야, 의장 주재 회동서 본회의 오후 4시로 연기…“더 논의”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