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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이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김소연은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가비’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김소연은 영화 ‘가비’에서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커피와 승마를 배우는 등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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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는 이민호의 솔직한 인터뷰, 빅뱅 탑의 뉴욕 스타일 화보, 이민기 화보, 가수 세븐과의 인터뷰 등이 공개된다.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