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다혜 KBS 아나운서. 사진출처|차다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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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혜 KBS 아나운서가 품절녀가 된다.
차다혜 아나운서가 오는 3월 18일 5살 연상의 사업가 박 모씨와 삼척시에 위치한 씨스포빌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예비신랑 박 씨는 씨스포빌의 모회사로 알려진 국내 중견 건설회사 자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김현욱 KBS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약 8개월간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왔다.
지난해 연말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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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