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혀 종전 기네스 기록은 9.8cm
세계에서 가장 긴 혀의 주인공 닉 스토벨. 사진=페이스북
‘세계에서 가장 긴 혀’기네스북 기록이 바뀔 것인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한 청년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21살의 닉 스토벨. 닉은 자신의 혀가 무려 10.13cm로 세상에서 가장 길다고 주장했다.
현재 기네스북에는 영국인 스테판 테일러가 가진 9.8cm의 혀가 세계에서 가장 긴 혀로 등재되어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