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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릭 힌슬리, 장딴지에도 타투 ‘경악’

입력 | 2012-02-03 17:57:42


밴쿠버 화이트캡스 FC의 에릭 힌슬리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전지훈련 중 몸의 문신을 드러내고 있다.

애리조나|동아닷컴 이상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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