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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계속되는 ‘친밀 통치’

입력 | 2012-02-02 03:00:00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인민군 공군 제1017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김정은이 부대장인 허룡(왼쪽에서 두 번째)과 그의 부인 손을 잡은 채 웃고 있다. 허룡은 2003년 동해상에서 미군 정찰기를 상대로 위협비행을 해 ‘공화국영웅’ 칭호를 받은 조종사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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