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입단
송영길 인천시장, 김남일 선수, 설기현 선수, 인천 유나이티드 허정무 감독, 김진영 인천시 정무부시장(오른쪽부터). 인천시 제공
허정무 인천 감독은 이천수 김정우 선수도 영입하려 했으나 이 두 선수만 데려왔다. 이들은 네덜란드, 잉글랜드 등 해외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동했다.
인천은 지난해 정규리그에서 13위로 사상 최악의 성적을 거뒀고, 올해 상위 8개 팀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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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 김남일 선수, 설기현 선수, 인천 유나이티드 허정무 감독, 김진영 인천시 정무부시장(오른쪽부터). 인천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