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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의 재중이 표범무늬의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재중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재중은 표범무늬 잠옷을 입고 요염하게 누워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재중은 표범무늬 모자까지 뒤집어 쓴 채 벽에 걸린 액자를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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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재중이 속한 JYJ는 오는 3월 칠레와 페루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