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기원.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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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기원(40)이 11살 연하 신부를 맞는다.
윤기원은 27일 내년 5월 25일 황은정(29)과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골프드라마 ‘버디버디’를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기원은 최근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지만 상대에 대해서는 함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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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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