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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오리온스에 500만원 제재금

입력 | 2011-12-26 03:00:00


한국농구연맹(KBL)은 25일 김승현 트레이드 과정에서 물의를 일으킨 오리온스에 제재금 500만 원을 부과했다. 반면 LG가 오리온스에 요구한 100억 원 피해보상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