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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옻가네 ‘참옻발효진액’
옻은 예로부터 ‘10년 묵은 체증도 녹인다’하여 오랜 속병을 고치는데 사용됐다. 어혈 제거와 부인병 등에 사용됐던 우리의 전통 식품이다.
옻이 몸에 좋은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옻이 오를 염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주저해 왔다. 이런 가운데 농업법인 옻가네에서 옻오름 염려가 없는 제품을 선보여 화제다. 옻나무 공장에서 직접 재배한 순수 국내산 참옻만을 사용한 ‘참옻발효진액’이 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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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