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
걸 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식욕 왕성한 셀카를 공개했다.
강지영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자신의 얼굴 크기와 비슷한 햄버거를 손에 들고 입을 벌려 먹기 직전의 모습인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그시 감은 눈과 함께 입꼬리도 함께 올라가 사진을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걸 그룹 카라는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강지영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