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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먼동아 푸드 스토리]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주스’ 인턴 에디터 임송희, 이승진, 김태현 3인의 생생 ‘맛’ 리뷰

입력 | 2011-12-09 15:51:46


10가지 종류의 상큼한 과일과 신선한 야채를 한 컵으로 즐길 수 있는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주스. 더우먼동아 인턴 에디터 3인이 외친다. “신선하다! 깔끔하다! 맛있다!”. 그녀들의 상큼톡톡 ‘맛’ 리뷰.


맛있게 리프레시 되는 기분이에요!
인턴 에디터 임송희


오후가 되면 지친 업무로 인해 살짝 출출함이 느껴져요. 이 때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주스를 마시면 속은 든든해지고 지친 몸에는 활력이 생겨요. 그간 부족했던 영양분을 각종 과일과 야채로 보충 받는 느낌이에요!

무엇보다 평소 챙겨먹기 힘든 과일과 야채를 주스 하나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자칫 한가지 맛에 질릴 수도 있는데,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주스는 옐로그린, 퍼플, 레드 3가지 맛으로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좋았어요.

오렌지, 파인애플과 샐러리의 신선함이 그대로~ ‘옐로그린’
녹황색 과일과 야채가 들어있다고 해서 진한 야채 맛만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한 입 마셨을 때 입 안을 감싸는 상큼한 맛에 놀랐어요. 오렌지와 야채가 들어간 신선한 샐러드를 먹는 기분이었죠. 전체적으로 상큼하고 달콤한 오렌지의 맛이 은은하게 나는데 끝맛은 케일과 샐러리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에요.


기분 좋은 신선함이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
인턴 에디터 이승진

전 하루의 상쾌한 시작을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주스와 함께 해요. 바쁜 출근 시간, 아침 식사를 챙겨먹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하죠. 그럴 땐 냉장고에서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주스를 하나 꺼내 가방에 쏙 넣고 출근을 해요. 과일과 야채의 영양이 고루 들어 간편하면서도 알차게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좋아요.

옐로그린, 퍼플, 레드 3가지 컬러의 세련된 용기 디자인도 눈길을 끌어요. 지하철에서 꺼내마실 때면, 저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해주는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하죠. 센스있는 디자인에 영양까지 만점인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주스, 저와 같은 20대 여성 직장인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포도, 블루베리와 당근의 영양이 그대로~ ‘퍼플’
과일은 즐겨 먹는 편이지만, 야채 섭취는 꺼렸는데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주스 퍼플은 포도, 블루베리 등 과일의 달콤한 맛에 신선한 야채의 상큼함이 더해져 거부감 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었어요. 과일·야채음료가 맛이 없을 거라 지레 겁먹고 드시지 않는 분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어요.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같아요!
인턴 에디터 김태현

밤늦게 마무리되는 촬영 스케줄로 식사를 챙겨먹지 못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때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주스를 마시면 마음이 든든해요. 무엇보다 제대로 된 음료를 마시는 기분좋은 느낌?! 한 컵 음료로 야채와 과일의 영양분을 한 번에 충족시킬 수 있잖아요.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기존 과일·야채음료는 단 맛이 많이 느껴져 마실 때마다 좀 부담이 됐었어요.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주스는 많이 달지 않은데다 하루 과일 섭취량이 모두 들어있는데 비해 칼로리가 낮아서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체리, 사과와 토마토의 달콤함이 그대로~ ‘레드’
전반적으로 새콤한 토마토의 맛이 은은하게 느껴져요. 토마토의 신선한 향도 함께 배어나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죠. 또 달콤한 맛이 혀끝에 알싸하게 퍼지는데 주스에 함유돼 있는 복숭아와 파인애플, 단호박 때문인 것 같아요. 달달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 단숨에 마시게 되더라고요.


글·이희주<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사진·지호영<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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