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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강진만 겨울철 진객 고니떼

입력 | 2011-12-07 03:00:00


월동을 위해 전남 강진만을 찾은 겨울철새인 천연기념물 201호 ‘고니’ 떼가 6일 물 위를 박차고 힘껏 날아 오르고 있다. 청정해역인 강진만에는 시베리아에서 1000여 마리의 고니가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