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규 심민정 부부. 사진제공 | SBS
화성인 이민규가 아내 심민정과 함께 최초로 공중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민규 심민정 부부는 는 최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참여했다.
이민규는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인물. 168cm 단신이지만 현재 50억 대의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가다.
아내 심민정은 남편과 식당에 가면 “홈피에 밥을 줘야 한다”며 식사 전 사진을 꼭 찍고 남편에게 먹는 장면까지 연출 시킨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남편 이민규는 168cm라는 단신을 극복할 수 있는 특별한 깔창과 청바지 사업에 뛰어들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4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