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구자철-염기훈 AFC 올해의 선수 후보
입력
|
2011-11-17 03:00:00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6일 구자철(볼프스부르크)과 염기훈(수원 삼성)을 포함해 일본의 가가와 신지(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혼다 게이스케(25·CSKA모스크바), 이란의 하디 아그힐리, 우즈베키스탄의 세르베르 제파로프(알샤밥) 등 6명을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로 발표했다. AFC 올해의 선수 시상식은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 한국은 1991년 김주성 이후 AFC 올해의 선수를 배출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