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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사시 2차 합격자 2명… 영산대 개교 후 첫 배출
입력
|
2011-11-16 03:00:00
영산대가 개교 이후 처음으로 사법시험 2차 합격자 2명을 배출했다. 2005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한 영산대는 53회 사법시험에서 법률학과 졸업생인 홍민정(27·여) 백혜인 씨(25·여)가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홍 씨는 2008년과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했다. 지금까지 4차례 도전 끝에 영광을 안았다. 백 씨도 수험 기간 건강 이상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뤘다. 이들은 이달 말 면접(3차 시험)을 통과하면 최종 합격하게 된다.
영산대 법률학과는 2007년 재학생 1명을 미국 로스쿨(SMU)에 진학시킨 것을 비롯해 2010년까지 6명을 국내외 로스쿨에 진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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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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