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정일우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정일우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른한 오후, 졸리신 분들을 위해 ‘서프라이즈’ 나갑니다. 빼빼로데이 선물”이란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일우는 수영장에서 반신 수영복을 입고 명품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정일우는 “저번 드라마 ‘49일’ 때도 한 번 보여드리긴 했는데 이번에도 살짝 쑥스럽기는 마찬가지다. 한창 드라마 촬영 중이라 운동을 많이 하지 못해서 좀 아쉽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노출(?)이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갑자기 잠이 확~깨네요”, “졸고 있다가 정신이 번쩍 들어요!”, “제대로 안구정화 한 기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정일우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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