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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파일]“국방대 교수 2명, 연구원 인건비 8000만원 빼돌려”
입력
|
2011-11-11 03:00:00
국방대 교수 2명이 연구원 인건비 8000여만 원을 가로챘다가 감사원에 적발됐다. 감사원이 10일 공개한 국방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A 씨는 국방과학연구소 등에서 의뢰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13명을 연구보조원으로 허위 등록한 뒤 이들에게 지급된 인건비 5130만 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 같은 대학원 교수 B 씨도 비슷한 수법으로 3463만 원을 빼돌렸다. 감사원은 국방부 장관에게 이들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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