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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첫 여성 부대변인 언론인 출신 한혜진 씨

입력 | 2011-11-07 03:00:00


개방형으로 전환된 외교통상부 부대변인 자리에 언론인 출신 한혜진 씨(49·사진)가 임명됐다. 외교부 부대변인에 여성이, 그것도 외부인사가 기용된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