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송은범, 얼마나 기쁘면…‘두 팔 번쩍’

입력 | 2011-10-19 20:13:15


2011 프로야구 SK와이번스 대 롯데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19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SK 선발투수 송은범이 롯데 이대호의 내야 땅볼 타루를 처리한 후 두 팔을 벌려 기뻐하고 있다.

문학|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