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 20대 겨냥 ‘4색 레종’ 출시
KT&G는 주황색, 파란색, 회색, 녹색 등 네 가지 색상의 ‘4색(色) 레종’을 17일 출시했다. 다양한 색상 포장에 민감한 20대 소비자들을 겨냥했고, 기존 레종보다 풍부하고 깔끔한 맛을 넣은 게 특징이라는 설명. 이와 함께 KT&G는 타르 6mg(니코틴 0.55mg)에 하드필터를 적용한 ‘레종피버’도 새로 선보였다. 이에 따라 레종은 ‘레종블랙’(타르 1.0mg), ‘레종블루’(타르 3.0mg), ‘레종그린’(타르 3.0mg, 멘솔), ‘레종피버’의 제품군을 구성하게 됐다.
■ ‘보네스뻬 브레드’ 가맹사업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