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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일 결혼한 가수 겸 탤런트 강성(30)과 VJ 출신 탤런트 이슬비(26)가 임신 7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17일 “이슬비가 임신한지 7주정도 됐다. 2세 소식을 접하고 두 사람이 모두 기뻐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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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결혼과 함께 큰 선물 받으셨네요”, “2세가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라며 축하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