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이영표도 ‘매의 눈’ …눈빛에서 기폭발

입력 | 2011-10-07 19:24:17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영표가 후배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상암|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