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프로배구 남자부 드래프트
2011∼2012시즌 프로배구 V리그 개막을 앞둔 가운데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13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신인 지명은 작년 성적의 역순으로 진행돼 우리캐피탈-KEPCO45-LIG손해보험-현대캐피탈-대한항공-삼성화재 순으로 새내기들을 뽑는다.
대학 4학년 졸업반 선수 31명이 드래프트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최홍석(경기대) 서재덕(성균관대) 부용찬, 류윤식(이상 한양대) 조국기(명지대) 등이 대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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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명권을 가진 우리캐피탈은 최홍석을 가장 먼저 선택할 것으로 보이며 KEPCO45는 서재덕을 영입할 전망이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트위터 @yoshik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