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3일 목선을 타고 한국으로 향하다 일본으로 표류했던 탈북자 9명이
오늘 오전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이들은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으며, 곧바로 탈북자 임시 수용시설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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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과 경찰, 외교부와 통일부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심문센터는 이들의 탈북 경위 등에 대해 합동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일본 이시카와 현 앞바다로 표류한 이들은 한국으로 오기 전 일본 나가사키 입국관리센터에서 보호를 받아왔으며 모두 한국행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