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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와 딸 이예림 양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에 “이경규 씨와 딸 예림 양의 꼬꼬면 방송광고촬영현장”이라는 제목으로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이경규가 KBS2 ‘남자의 자격’에서 선보인 후 지난 8월부터 시중에 출시한 라면 ‘꼬꼬면’의 광고 촬영현장으로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마젠타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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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을 본 누리꾼들은 “예림이 정말 많이 컸다” “아가씨가 다 됐다” “이경규는 딸바보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에 촬영된 ‘꼬꼬면’ 광고는 오는 23일부터 방송 예정이다.
사진 출처 | 마젠타스튜디오 영상 캡처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동영상=이경규 딸 예림양 ‘꼬꼬면’ 먹어보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