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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이 소주 광고 모델에 합류했다.
시크릿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시크릿이 ㈜무학에서 선보이는 ‘좋은데이’의 광고 모델로 발탁, 촬영한 광고가 19일부터 지면을 시작으로 온에어 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크릿은 당대 최대의 여스타들 신민아, 이효리, 하지원, 김태희 등의 뒤를 이어 소주 모델에 기용돼 국민걸그룹임을 증명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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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TS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