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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전기 이효정-강해원, 승리의 하이파이브

입력 | 2011-09-08 17:02:25


8일 충북 충주에서 열린 ‘2011 전국가을철 종별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당진군청을 3대 0으로 완파한 삼성전기가 우승을 차지했다. 2대 0 상황에 삼성전기 이효정-강해원 조가 당진군청을 이겨 승리를 거두자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충주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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