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 사진출처=정다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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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다혜(26)가 10살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정다혜는 10월2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의 한 웨딩홀에서 사업가 이 모 씨와 결혼한다.
정다혜와 이 씨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오랫동안 친분을 나눠오다 8개월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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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영극영상학과 출신인 정다혜는 현재 케이블위성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 씨 시즌9’를 촬영 중이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