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직접 만든 송편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가 직접 만든 송편입니다. 어때요? 다음엔 월병 만들어봐야겠어요”라고 한국어와 중국어로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밝게 웃으며 직접 만든 송편을 들고 있다. 색색깔의 송편이 크고 먹음직 스럽게 찍혀 있다.
광고 로드중
한편, 닉쿤과 빅토리아는 오는 17일을 마지막으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하차한다.
사진출처=빅토리아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