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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9월 5일]사람이 달리는 계절
입력
|
2011-09-05 03:00:00
전국이 대체로 맑겠음
무더위에는 달리기가 쉽지 않다. 높은 온도에서 뛰면 외부 기온이 체온보다 높아 운동으로 생긴 열을 방출하기 어렵다. 체온이 쉽게 올라 금세 피로를 느끼고 운동 효과가 떨어진다. 전국적으로 최고 기온이 섭씨 30도 이하로 내려갔다. 최저 기온은 15∼21도로 활동하기에 좋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대지는 풍요롭고 사람은 달리는 계절. 굿바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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