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호 소나기골…레바논 대파캡틴, 선제골 등 3골 폭발…지동원 2골·김정우도 골맛
광고 로드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입성을 자축한 것일까. 박주영이 한결 좋아진 컨디션으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박주영이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 레바논전에서 감각적인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고양 |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트위터@Bergkamp08
사진|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사진|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