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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공세에 곤혹스러운 곽노현

입력 | 2011-08-30 03:00:00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유, 초중등 교(원)장 및 관급 교육전문직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강당으로 가던 중 박명기 교수에게 지원했다고 밝힌 2억 원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지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