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신도마을서 준공식박근혜 前대표 등 600명 참석
27일 경북 청도군 청도읍 신도리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시범단지 가꾸기 1단계 사업 준공식에 참석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왼쪽)가 이날 제막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을 바라보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이 장면을 재현한 ‘새마을운동 시범단지 가꾸기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27일 청도읍 신도리 새마을운동광장(옛 신거역)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해 한나라당 최경환 김성조 이철우 장윤석 김광림 국회의원과 이재창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군은 총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제작한 박 전 대통령 동상을 준공식 때 처음 공개했다. 새마을운동광장 중앙에 자리한 이 동상은 높이가 170cm다. 왼손은 뒷짐을 지고 오른손은 새마을운동 관련 대형 서적을 가리키는 모습인데 신도마을을 시찰하는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복원했다. 또 무게 40t, 차체 길이 24m, 너비 3.2m, 높이 3.8m 규모인 대통령전용열차도 새로 만들었다. 대통령이 방문했던 신거역과 신도정미소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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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