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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한국유학 동남아 학생 18명에 장학금

입력 | 2011-08-26 03:00:00


부영그룹이 설립한 공익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5일 서울 중구 부영빌딩에서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등 동남아 4개국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 1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우정교육문화재단 윤형섭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4개국 대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