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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9일자 A1면

입력 | 2011-08-12 03:00:00


◇9일자 A1면 ‘통일부도 사이버공격 당했다’ 기사의 ‘신학용 의원의 보좌관 e메일도 중국에 의해 해킹된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는 데 대해 신 의원은 “해킹된 적이 없으며 해킹 시도를 발견하고 국가정보원에 신고해 차단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