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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태환-최규웅, 女心잡는 훈남미소 동시 폭발

입력 | 2011-08-01 18:06:06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제 14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를 획득한 마린보이 박태환과 남자평영200m결승에서 한국신기록(2분11초17)을 기록한 최규웅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국경원 기자 (트위터@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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