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빅마우스] 김시진 감독 “그냥 하라 그래. 내가 비 맞는 것도 아닌데”
입력
|
2011-07-27 07:00:00
○그냥 하라 그래. 내가 비 맞는 것도 아닌데. (넥센 김시진 감독.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선수들이 덕아웃으로 뛰어 들어오는 모습을 보며 장난스럽게)
○야구 잘하니까 얼마나 멋있어 보였는지. (KIA 조범현 감독. 예전 해태가 강팀이어서 유니폼도 멋있어 보였다며)
○인생 뭐 있어? 한방이지.(SK 박진만.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9회 극적인 홈런 한방으로 주가가 높아졌다고 하자)
관련뉴스
[화보] ‘안치용 홈런 2방’ SK, 롯데에 대승…3연승 질주
[화보] ‘마린보이’ 박태환, 세계선수권대회 200m 아쉬운 4위!
[화보] 이유있던 4년 공백… 가수 제이, 각오부터 남달라~
[키플레이어] 김강민 SK 外
[베이스볼 브레이크] 양승호 감독 “롯데의 가을야구 부첵·이재곤이 key!”
해태 유니폼, 10년만이야!
쾅! 쾅! 안치용이 날다
박태환, 하늘이 내린 ‘200·400m용 근육’ 눈물이 키운 근성…챔프가 보인다
佛 남자 배영 100m ‘공동 금메달’ 진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