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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몬타뇨 인삼공사와 재계약

입력 | 2011-07-19 03:00:00


콜롬비아 여자 배구 대표 출신인 몬타뇨 마델레이네가 3년 연속 인삼공사에서 뛴다. 인삼공사는 18일 몬타뇨와 연봉 28만 달러(약 2억9000만 원)에 재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