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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경은 ‘두 명은 무린데…’

입력 | 2011-06-26 18:37:04


26일 오후 3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1990년대 대학농구의 전성시대를 이끈 양대 산맥 고대-연대 농구 OB팀 추억을 라이벌 전을 가졌다. 연대 문경은이 고대 김병철(왼쪽)과 박훈근(오른쪽)이 마크에 볼을 놓치고 있다.

잠실실내체육관|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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