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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셀카가 공개됐다.
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전효성은 특유의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전효성은 웨이브 헤어에 꽃무늬 의상까지 갖춰입어 마치 인형같은 모습으로 ‘귀요미’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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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빛달빛’으로 5개월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시크릿은 각종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