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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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9개월인 배우 문소리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문소리는 몸매를 타이트하게 감싸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D라인을 드러냈다.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다양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촬영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문소리는 더빙을 참여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문소리는 지난 2009년 선 녹음, 2011년 본 녹음 두 차례의 더빙을 거치는 과정에서 예비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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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당을 나온 암탉’은 7월 28일 개봉된다.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