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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찔한 미녀선수, 공개샤워 ‘충격’

입력 | 2011-06-16 17:52:16


16일 오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2011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예선경기에서 참가 선수가 경기가 끝나고 샤워를 하고 있다.

전세계 18개국 32개팀 6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오는 19일까지 4일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잠실한강공원|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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