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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6월 16일]빨간 장미의 유혹
입력
|
2011-06-16 03:00:00
제주 흐리고 비 온 후 오전에 그침
시든 장미나무 가시에 심장을 바친 나이팅게일의 피가 빨간 장미를 만들었다던가. 열정, 기쁨, 아름다움…. 탄생은 슬프지만 꽃말은 화려하다. 영화감독 켄 로치는 ‘빵과 장미’(2000년)에서 말한다. “우리는 빵을 원하지만 장미도 갖고 싶다”고. 생존만으로는 부족한 게 인생이다. 삶을 이끌어갈 원동력, 바로 마음속 장미다. 6월은 장미의 계절. 곳곳에서 장미축제가 한창이다.
이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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