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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애플 티져 19금 논란, 미성년자 ‘클럽, 음주신’
입력
|
2011-06-14 10:25:11
최연소 아이돌로 알려진 그룹 레드애플의 티져 영상이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공개된 레드애플의 미니앨범 ‘니가뭔데’의 티저에 미성년 3인이 클럽에서 리듬을 타는 장면 등이 삽입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레드애플의 멤버 규민, 광연, 효석은 19세로 클럽이나 술을 접할 수 없는 미성년자이다.
‘니가뭔데’는 떠나간 여자를 잡지 않는다는 내용이지만 콘셉트 상의 이유로 해당 내용이 삽입되었다고.
레드애플은 오는 16일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방송프로그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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