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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으로 계좌 옮기면 상품권

입력 | 2011-06-14 03:00:00


대신증권이 온라인 전용 주식거래 사이트인 크레온(www.creontrade.com)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타사 보유주식을 크레온 계좌로 옮기면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대신증권은 국내 최저 주식수수료 서비스인 크레온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내 크레온으로 주식을 대체 입고한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 1만∼5만 원을 나눠 지급한다. 1000만 원 미만 고객은 1만 원, 2000만 원 미만은 2만 원, 3000만 원 미만은 3만 원, 4000만 원 미만은 4만 원, 4000만 원 이상은 5만 원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려면 국민, 우리, 신한, 하나, 외환, 기업, SC제일, 씨티, 광주, 대구, 부산은행과 농협, 에버리치(전 우체국)에서 대신증권 크레온 계좌를 개설한 뒤 다른 증권사의 주식을 크레온으로 타사 대체출고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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